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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량이라는 것은 우리가 흔히 아는 다리가 맞습니다 대교라고 불리기도 하죠 솔직히 이 분야에 대해서 얼마나 관심이 있으실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알게되면 언젠가는 꼭 쓸 수 있는 지식이라는 점을 알아두시기를 바라며 시작을 해보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들 모음

FAQ

국내 기준으로 봤을 때 1970년대로 기점으로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심혈을 기울인 고속도로 때문에 어쩌다 보니 관심을 크게 가지게 되었는데요 처음에는 경부고속도로를 짓게 되면서 교량에 대한 중요성을 알게 되면서 일부 금강교, 치악교를 시범 삼아서 한번 지어보기도 했습니다 이런 사례를 예시로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교량을 추가하고 있습니다

현수교는 그렇게 어려운 용어가 아닙니다 케이블이 높게 솟은 다리들을 보신적이 있으실 겁니다 아치 모양으로 되어 있는 이 케이블은 현수교의 상징이라고 할 만큼 유명한데요 지금은 그 효율성의 가치가 떨어져서 짓고는 있지는 않지만 대표적으로 부산대교를 예를 들어볼 수 있습니다

용어가 참 어렵지만 질문을 많이 하셔서 이렇게 FAQ에 올리게 되었는데요 PSG 박스라는 것은 프리 스트레스의 힘을 이용을 하여서 만들어낸 교량의 하나의 형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중을 지탱을 하는 방식이 기존 설계 하중 하고는 차이는 있지만 긴장력을 유지를 하는데 있어서 이만한게 없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우선 I형이 무엇인지 알아야만 합니다 교각에는 총 2개가 있는데 이 중에서 1개가 유난히 다른 모습을 한 것이 보이게 됩니다 이를  I형 교각이라고 부르게 되고 있으며 이때 한쪽으로 변형이 발생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편심철근으로 고정을 하는게 일반적인 특징이죠 물론 좌굴방지효과도 같이 얻을 수 있습니다

교류의 시작

알려는 것의 시작

자세히 말씀을 드릴 수 없지만 지금 현업으로 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많은 이야기들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쪽 분야에 대한 인력들이 많이 부족한 것도 맞고 대중들에게 알릴 수 있는 정보들이 현저히 부족하다고 하구요 그래서 꼭 여러분들에게 내용들이 전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크다고 합니다

생각의 공유

저도 이쪽 분야만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이지 다른 분야는 아예 모르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최근 나이가 들게 되면서 지식은 곧 힘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저도 이렇게 제 내용들을 전달을 해드리고 여러분들에게도 좋은 정보를 듣고 싶습니다

양뱡향 소통

제가 현재 지양을 하고 있는 운영 방침입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양뱡향으로 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이런 공간이 필요하다고 느껴졌는데요 물론 오프라인으로 서로 연락을 하면서 만날 수 있겠지만 거리도 멀고 한계는 분명 존재 한다고 생각합니다 온라인에서 풍부한 소통을 하고 싶습니다

다양한 소식

혹여 물류쪽에 종사를 하시는 분들이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대부분 뮬류와 교량 관련된 업종은 느립니다 대체적으로 기본 1년이 넘는 프로젝트들이 있고 그 수립되는 프로젝트 기반만 점검을 하는 것도 또 1년이 걸립니다 너무 느리죠 하지만 이 느림의 미학을 빠른 소식으로 저는 대체를 해보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뽑아보는 최고의 교량은?

최초의 다리와 최고의 교량

교량에 대한 이해도가 없을 때 1899년 경인선을 기점으로 만들어진 철교가 있습니다 바로 노량진 철교 인데요 이때 아무런 교량 점검차도 하지 못 하고 지어진 교량이기 때문에 안전성에 문제가 있는 부분도 역시나 있습니다 하지만 최초의 교량인 점을 감안해서 볼 때 제 지인도 이렇게 이야기 하지만 가장 이쁜 교량이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김세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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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량 작업복을 아는가?

교량에서 일을 하는 분들은 작업복들이 필수 인데요 높은 위치에서 일을 하다보니깐 바람막이도 되야하며 방수도 되어야 하고 나름 특수한 기능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모두가 한 업체를 통해서 주문을 했지만 각각 개인 플랫폼으로 커스텀을 해서 구매를 할 수 있었습니다 대표적으로 https://sacoilholdings.com/여기도 있었구요 크림이라는 곳인데 원하는 원단과 재질로 작업복을 만들어주기도 한답니다